SF 해결사 이정후 두 경기 연속 타점

임동우 기자 2025. 5.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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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전 4타수 1안타

- 다저스 김혜성 2루수 출전
- 방망이 침묵 … 타율 0.37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두 경기 연속 타점을 생산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1일 홈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헬멧을 조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5(189타수 52안타)가 됐다. 전날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틀 연속 타점을 생산한 이정후는 시즌 홈런 6개, 31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은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삼진 1개를 기록하고 8회 대타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으로 교체됐다. 3경기 연속 무안타다. 시즌 타율은 0.400에서 0.378(37타수 14안타)로 내려갔다. 다저스는 연장 10회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다저스가 30승 19패로 단독 1위를 지켰고 2위 샌프란시스코가 29승 20패로 뒤를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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