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 경남정보대서 특별강연 진행

최영지 기자 2025. 5. 21. 2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18일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Cyril Gaudin)을 초청,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사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벤시아(SAVENCIA)의 계열사인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프랑스 정통 제과제빵 기술과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시릴 고댕은 학생들과 함께 바게트 크루아상 깜파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만들며 정통 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시릴 고댕은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가 선정한 ‘파리 최고의 크루아상’ 수상자로 22세 때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바게트를 납품했다.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교수로 활동했고 3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SBS 생활의 달인, 빵의 전쟁’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국내 제과제빵 업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