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일본 오비히로 정기노선 취항
하성진 기자 2025. 5. 21. 20:00
국내선 유일 주 3회 운항...26일 중국 칭다오 노선도 개설

[충청타임즈]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21일 일본 오비히로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오비히로 정기노선은 지난달 15일 취항한 일본 이바라키 노선과 함께 국내에선 청주공항에서만 취항한다.
이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운항하며, 오후 2시 청주공항 출발, 오후 4시30분 오비히로 도착이다.
귀국편은 오후 6시 오비히로 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청주에 도착한다.
오비히로는 일본 홋카이도 동부에 위치한 소도시로, 삿포로와 함께 홋카이도를 대표한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이번 오비히로 노선을 비롯해 오는 26일에는 칭다오 노선을 취항하는 등 청주공항에서 다양한 노선을 개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이 보다 우수한 항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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