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20년 만에 만난 친동생에게도 돈 요구.. 석방 꿈 이뤘다 ('선주씨')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정윤이 파멸 직전 기사회생 했다.
21일 MBC ‘친절한 선주씨’에선 남진(정영섭 분)을 협박해 구치소를 나오는 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아는 순애(김혜정 분)를 통해 우상(강우연 분)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은 바. 이 와중에도 상아는 “잘 됐다. 돈 좀 빌려달라고 해”라고 뻔뻔하게 주문했고, 순애는 “친엄마인지 지금 안 애한테 돈 얘기를 하라는 거야?”라며 황당해했다.
그럼에도 상아는 “지금 물불 가릴 때야? 20년 만에 만난 친엄마 부탁 거절하면 출생의 비밀이랑 인성 다 터뜨리겠다고 해. 친엄마 간절한 외면한 나쁜 놈이라고”라고 지독하게 덧붙였다.
결국 순애는 상아의 말대로 우상을 만나 “돈 좀 빌려줄래? 상아가 지금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구속돼 있어. 걔를 빼내려면 뭐라도 있어야 하는데 네가 좀 마련해줄래? 나중에 갚을게”라고 호소했다.
이에 우상은 “정말 눈물 없이 못 들어줄 안타까운 사연이네. 자식까지 버리고 가서 얻은 게 뭔지, 그래서 좋았는지, 그래도 궁금한 건 있었는데 안 물어봐도 될 것 같네요”라고 말하며 순애를 떠났다.
이날 상아는 한 발 먼저 석방된 남진에 “난 이제 잃을 것도 무서운 것도 없어. 내가 살인이면 당신은 살인방조야. 그건 괜찮을 거 같아? 내가 바닥에 있다고 쳐. 그럼 누군가 끌어올릴 순 없어도 같이 망하는 건 쉬워. 나 불구속 수사 받을 수 있게 해”라고 협박했다.
그 결과 중배의 집을 턴 남진과 그의 도움으로 자유의 몸이 된 상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절한 선주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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