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이천시-SK하이닉스와 반도체 인재양성 협력
김정오 기자 2025. 5. 21. 19:38

경기도교육청과 이천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과학인재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천 수펙스 센터에서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천시청, SK하이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 지역특화 과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이천지역 특산품인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지역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교육청은 ▲반도체 과학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가칭)이천과학고 개교 지원과 반도체 특화교육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반도체 과학교육 거점 활동 공간 제공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가칭)이천과학고 개교 준비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공유학교 강사 및 팹투어 지원 ▲이천 특화 ‘반도체 hy-스쿨’ 개설 및 운영 ▲경기도 특성화고 반도체 분야 계약학과 교원대상 팹 투어 지원 ▲(가칭)이천과학고 반도체 특화교육 협력 등을 지원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대하는 정책을 교육 당국의 힘만으로 실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학생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한 학교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산 실종 20대 여성, 18시간 만에 맨홀서 극적 구조
- 인천 강화군, 농지 불법 성토와 ‘전면전’… 뻘흙·오염토 운반 차량 끝까지 추적한다
- [단독] 화성 매송면 저수지서 20대 여성 실종...옷가지만 발견 후 수색 계속
- 홍준표 "1세대 1주택 제한하고 다주택은 모두 법인만 소유해야"
- 안산 ASV에 獨·泰 대사 떴다…안산시, ‘글로벌 세일즈’ 본격화
- 화성 저수지서 실종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경기도 다주택자도 '흔들'
- [단독] 직원사망 국면에 서울 호텔서 업무보고 받으려던 운영위, 거짓 해명 '논란'
- ‘시흥 의붓형·편의점 직원 보복 살해’ 30대 항소심도 징역 40년
- 삼성전자, 평택에 HBM4 핵심 ‘1c D램’ 라인 추가...공급난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