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묶인 채 강제마약" 주장⋯김나정, SNS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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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방송인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나정은 지난해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1월 검찰에 송치됐는데,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경찰은 해당 증거만으로는 강제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1월 김나정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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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방송인 김나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나정 새 프로필 [사진=김나정 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inews24/20250521193459598ruom.jpg)
김나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새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김나정은 지난해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지난 1월 검찰에 송치됐는데, 약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김나정은 지난해 11월 12일 마닐라 출국 전 자신의 SNS에 "제가 필리핀에서 마약 투약한 것을 자수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김나정은 인천국제공항경찰대에서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으며, 당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선 양성 반응이 나왔다.
김나정 측은 마약 투약이 강제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제출했다.
경찰은 해당 증거만으로는 강제성을 증명할 수 없다고 판단해 지난 1월 김나정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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