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거운동 방해vs봉사활동 방해" 부산 북구의원, 경찰 신고
강미영 기자 2025. 5. 21. 19:31

(부산=뉴스1) 강미영 기자 = 부산 북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에게 선거 운동을 방해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1일 더불어민주당 북구의회 A 의원이 같은 소속 국민의힘 B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신고했다.
A 의원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 운동을 위해 덕천동 한 복지시설을 방문했는데, 이 자리에서 B 의원이 자신을 밀치는 등 선거 운동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B 의원은 당시 선거와 관계없는 급식 봉사 활동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A 의원을 제지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준희 "결혼했으니 대판 싸워도 안 봐주겠다" 무릎 꿇은 남편 사진 공개
- "브라 안했어요?" 서인영, 유튜브서 니플패치 거부…제작진 당황
- 주식으로 10억 만든 직장인 "회사, 강제 유급휴가 뒤숭숭…난 걱정 없다"
- 박명수 "사람 잘못 뽑으면 작살난다"…'라디오쇼'서 투표 소신발언
- "아내보다 젊은 여직원…꽉 조인 옷은 몸매 봐달라는 것" 공무원글 '뭇매'
- "팔걸이에 발 올리고 각질 벅벅"…만석 비행기 '꼴불견 여성' 비난 빗발
- "불편해서 어떻게 자?"…엄마 장례식, 빈소 두고 떠난 남매에 섭섭
- 아빠 칠순 여행 예약했더니…시모 "며느리가 친정만 챙기면 벌 받지" 호통
- "저 사람부터 살려" 출혈 산모에게 수술실 양보했는데…신생아 끝내 사망
- '결혼 12년 차' 홍경민 "아직도 아버지가 돈 관리…얼마 있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