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재계 "탈탄소·항공우주·첨단소재 등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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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재계가 탈탄소·항공우주·첨단소재 등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세계 경제 변화와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제2차 회의 결과 탈탄소 산업, 항공우주, 첨단소재, 스타트업 등 중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선도국인 프랑스와 첨단 제조기술을 가진 한국이 상호보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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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재생에너지·모빌리티 공동사업 등

한국과 프랑스 재계가 탈탄소·항공우주·첨단소재 등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 단체는 2024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를 계기로 출범한 새로운 민간 경제협의체인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를 정례화했다. 세계 경제 변화와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제2차 회의 결과 탈탄소 산업, 항공우주, 첨단소재, 스타트업 등 중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우선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탈탄소 에너지·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기술 분야가 협력 대상이다. 특히 수소·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산업·교통 시스템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공동 사업을 찾고 관련 정책·기술 표준을 공유하기로 했다.
항공우주 분야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선도국인 프랑스와 첨단 제조기술을 가진 한국이 상호보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차세대 항공기·우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소재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투자 확대, 연구개발 협력으로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선언문에서 스타트업·혁신기업 협력을 확대하고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인 2026년에는 한국에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 대화를 열자는 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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