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떠나더니 1년 만에 잠재력 폭발! ‘10골 13도움’ LW, 올여름 팀 떠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노르 솔로몬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솔로몬의 에이전트가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미심장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프랑스로의 이적만큼은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 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의 이적료로 1,500만(약 280억 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를 원하며, 리즈와 에버턴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송청용]
마노르 솔로몬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토트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퍼스 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솔로몬의 에이전트가 토트넘에서의 미래에 대해 의미심장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러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프랑스로의 이적만큼은 배제했다”라고 보도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 국적의 1999년생 젊은 윙어로, 주발 오른발의 정교함이 세계 최정상급이라 평가받는다. 반대 발을 활용한 인버티드 플레이에 능하며, 감아차기로 이를 마무리한다. 이에 과거 토트넘 시절 그 플레이 스타일이 손흥민과 유사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22-23시즌 풀럼으로 임대를 떠나면서 PL 무대를 밟게 됐다. 본래 풀럼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계약이 불발됐다. 당시 솔로몬의 원 소속팀은 샤흐타르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소속 클럽이다.
풀럼에서 공식전 24경기 출전해 5골을 터뜨렸다. 특히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그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토트넘이 이듬해 그를 영입했다. 다만 개막 직후 반월판 부상을 당하며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다. 2023-24시즌 기록은 6경기 2도움.
마냥 그를 기다려줄 수 없었다. 토트넘은 그사이 브레넌 존슨, 윌손 오도베르 등 동 포지션 선수들을 영입했다. 결국 부상에서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자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즈 유나이티드로의 임대를 택했다.
훌륭한 선택으로 남게 됐다. 이번 시즌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10골 1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아울러 리즈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십(2부) 우승을 거두면서 다음 시즌 PL로 복귀하게 됐다.


이에 그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나아가 토트넘 또한 솔로몬을 매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많은 팀이 접근했다. ‘스퍼스 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의 이적료로 1,500만(약 280억 원)에서 2,000만 파운드(약 370억 원)를 원하며, 리즈와 에버턴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다만 PL 외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매체는 프랑스 매체 ‘르 10 스포르트’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솔로몬으로 하여금 마르세유에 오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솔로몬은 프랑스로의 이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맛본 선수가 다른 리그에서 뛰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