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G마켓과 업무협약 체결···정수기 등 온라인 채널 시너지 기대
노현섭 기자 2025. 5. 21. 19:13
G마켓 내 프로모션 및 마케팅 강화와 함께 전용 브랜드숍 오픈 예정

[서울경제]
코웨이(021240)가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양사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마케팅 및 영업 전략 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상호 이익을 증대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코웨이는 자사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G마켓은 사이트 내 주요 프로모션 및 마케팅 자원을 코웨이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웨이 전용 브랜드숍도 마련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G마켓과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수기 △비데 안마의자 △매트리스 등 자사 혁신 제품의 판매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혁신 제품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온라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이달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마켓 본사에서 진행됐다. 박지영 코웨이 온라인사업실장과 김충일 G마켓 Hard Lines 담당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웨이는 G마켓 렌탈 카테고리 매출 부분에서 지난 2024년에 1위를 달성했으며 2025년 현재 기준 1위를 기록 중이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욘세, 노래도 안 부르고 153억 받아'…트럼프, '해리스 지지' 연예인 정조준
- ‘시흥 살인사건’ 차철남, 13년간 한국서 장기 체류…'F4 비자' 뭐길래
- “명절선물 받으셨죠? 5억8700만원 내세요' 김천시민 902명 과태료 '폭탄'
- '10개월 만에 15억 올랐다'…'130억' 지붕 뚫은 압구정 아파트 어디?
- “밥 왜 안 먹어!” 5살 아이 얼굴 식판에 짓누른 보육교사…법원은 ‘선처’ 왜?
- '최소한의 노력으로 지방 태운다'…샤워 후 마지막 30초 '이것', 다이어트 효과
- '해변에 사체 무더기가' 신고만 1400건…'이상 고온' 호주 해안서 무슨 일이
- '희귀종의 출현인가'…파란색 '거위' 나타난 브라질 호수, 무슨 일?
- '피 맛 봐야 잘해'…진돗개에 사체 먹이고 야생동물 잔혹 사냥한 30대들
- 피해자는 처벌 원치 않는다는데…의붓딸 추행했던 아빠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