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냐?”…45세 김태희 여전히 동안, 매일 ‘이것’ 멀리한다고?
![배우 김태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사진=SNS]](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KorMedi/20250521190908127umdl.jpg)
배우 김태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김태희는 대만의 한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해당 업체의 공식 계정에는 김태희가 광고 촬영 중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태희는 "이번에 모델이 돼서 대만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가장 특별한 것 같다"며 "항상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45세에도 여전히 놀라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태희. 그는 평소 남편 비와 등산을 하는 등 꾸준히 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식을 끊기 위해 노력도 한다고. 앞서 김태희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야식을 너무 좋아하지만 참으려고 굉장히 노력하는 편이다"고 전했다. 김태희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꾸준히 운동하면 염증 억제돼 노화 방지에 도움
김태희처럼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은 몸매 관리를 비롯 건강 증진에 좋다. 운동은 음식으로 먹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도움된다. 염증도 억제할 수 있다. 내장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면 염증 수치도 높아진다.
염증은 혈관 곳곳을 타고 돌아다닌다.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한다. 염증을 방치하면 심혈관질환, 암, 우울증 등 각종 병이 나타날 수 있다. 운동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항염증성 물질인 마이오카인을 분비해 염증을 억제한다.
체지방 제거에 좋은 등산, 더운 날엔 뇌졸중·심근경색 위험 증가
김태희이 즐겨한다는 등산은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산을 오르내릴 때는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연소된다. 몸의 여러 근육이 수축, 이완돼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땀을 흘리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좋다.
다만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운 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무리하게 등산을 하면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줘 심장마비가 올 수 있다. 우리 몸은 더울 때 열을 식히기 위해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며 땀을 흘린다.
이때 말초혈관으로 피가 몰리면서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은 혈액 공급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심장 근육이 크게 수축해 심혈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심장학회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기온이 32℃ 이상 올라가면 뇌졸중 위험은 66%, 심근경색 위험은 20% 증가했다.
야식 멀리하면 어디에 좋나?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김태희처럼 야식을 멀리하는 것도 동안 관리에 도움된다. 야식은 비만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호르몬 변화 탓에 식욕이 증가할 수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사람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다.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대부분의 야식 메뉴의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점도 주의해야 한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을 높이는 주요인인 동시에 비만을 유발한다. 나트륨은 위장관 운동 속도를 높여 음식 소화를 촉진한다. 허기를 자주 느끼게 하거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영국의 한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소금 1g을 더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20% 높아졌다.
식사는 세 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는 게 좋다. 야식을 꼭 먹어야 한다면 노화를 막고 열량이 낮은 식품을 먹는 게 낫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견과류, 올리브 등은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준다. 과일, 채소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독소와 노폐물 배출, 피부 장벽 강화 등에 좋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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