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국토부 방문해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연장 건의
임승제 2025. 5. 21. 18:45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의령군이 지난 2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구간 연장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날 최진회 의령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의령군민의 염원인 남북6축 구간 연장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의령·함안·합천군이 공동으로 채택한 건의문과 2만 5861명의 서명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건의문에는 의령·함안군의회에서 채택한 대정부 건의안도 포함됐다.
![지난 20일 최진회 경남 의령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 의령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inews24/20250521184558812sqqv.jpg)
남북6축은 국토의 균형 발전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한 핵심 간선축으로 합천~의령~함안 구간이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면 경남 내륙지역의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연계성 강화는 물론 국가 물류망의 효율성 증대 등을 도모할 수 있는 전략적 사업이다.
최진회 부군수는 "남북6축 고속도로의 연장은 의령 뿐만 아니라 인접 자치단체와 지역 주민 모두의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공동 건의가 사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천~의령~함안 고속도로 구간 연장은 지역 발전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동 건의가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령=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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