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혜경, 2017년 ‘배우자 토론’ 제안…직접 입장 밝혀야”

박영민 2025. 5. 21. 18: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를 향해 “배우자 토론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직접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국민사이렌센터는 오늘(21일) 성명서를 내고 “김 씨가 지난 2017년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배우자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사이렌센터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김 씨는 2017년 유튜브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에 출연해 “지난 10년 동안 제대로 후보 검증을 못 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후회하는 일 없도록 끝장 토론, 밤샘 토론이라도 우리 국민들이 요구해서 토론하라고 억지로라도 시키고, 그리고 저처럼 같이 사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 후보 부인들도 다 이렇게 검증해서”라며 “저만 당할 순 없으니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민사이렌센터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배우자 토론 제안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비판적 입장을 밝힌 민주당 의원들을 언급하며 “김 씨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인지 밝히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