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우리도 털릴 수 있다" SKT 사태…중국이 배후?

SBSBiz 2025. 5. 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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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신동휘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겸임 교수, 임주혜 유어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SK텔레콤 해킹과 관련해 당초 정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는 2차 조사 결과가 나왔죠. 특히 해킹에 사용된 악성 코드를 심은 해커 조직이 중국의 레드멘션으로 추정됨에 따라 해킹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2차 조사로 드러난 SK텔레콤의 해킹 사건 실체와 해커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죠. 신동휘 서강대 메타버스 전문대학원 겸임 교수, 임주혜 유어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Q. 경찰은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유영상 SKT 대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는데 수사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일각에선 해킹의 배후로 중국계 해킹 조직을 지목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보고 있는지, 만약 사실이라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사이버 전쟁으로 보고 대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Q.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단의 2차 조사 결과에서 감염된 서버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가 감염 서버는 어떤 것이고, 거기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 있나요? 

Q. 휴대폰 복제와 이상 금융거래에 악용될 수 있는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IMEI) 도 유출됐다고 봐야 합니까? 

Q. SK텔레콤은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이 최고 단계 수준으로 24시간 가동되고 있어 복제폰이 만들어지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는데 정말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가요? 

Q. 최악의 경우 IMEI 정보가 유출됐다고 가정할 경우 유심 보호 서비스 만으로 복제폰 등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Q. 이번 조사를 보면 해커가 2022년 6월 15일에 악성코드를 심은 것으로 판명됐는데 상당히 정교하게 준비된 공격으로 보입니다. 해커의 배후에 고도의 전략을 보유한 세력이 있지 않을까요? 

Q. 정치권에선 해커의 목적이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통화했는지"에 대한 통화상세기록 (CDR) 정보를 얻기 위함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요 정치인의 동선과 친분도 알 수 있을 텐데 CDR 해킹은 없었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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