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중앙지검장·4차장 사의에 "총장으로서 흔들림 없이 일선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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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사진)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총장은 21일 오전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안 검사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 조작' 사건에서 공소권 남용 의혹으로 2023년 9월 탄핵심판에 넘겨졌지만 헌재는 지난해 5월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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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총장은 21일 오전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총장으로서 그렇게 (흔들림 없도록) 일선을 지휘하겠다"고 했다.
다만 '6·3 대선 전에 김건희 여사를 소환조사할 계획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이 지검장은 전날 법무부에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지검에서 특별수사를 지휘해온 조 차장도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불기소 처분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 의해 탄핵소추된 바 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 3월 이 지검장 등의 탄핵안을 모두 기각해 직무는 복귀됐다. 이들은 사표가 정식 수리될 때까지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현직 검사로서는 최초로 탄핵소추됐던 안동완 서울고검 검사도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안 검사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 조작' 사건에서 공소권 남용 의혹으로 2023년 9월 탄핵심판에 넘겨졌지만 헌재는 지난해 5월 이를 기각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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