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딸 쌍둥이, 거짓말쟁이"..아들둥이 얼굴 공개
김미화 기자 2025. 5. 21. 18:20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를 임신 중인 가운데, 아들 둥이의 사진을 미리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지혜는 2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챗GPT에게 아이 성별은 물은 뒤 나온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부모의 사주를 바탕으로 김지혜와 최성욱의 쌍둥이 자녀가 '딸 쌍둥이'일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지혜는 "챗GPT에게 쌍둥이 성별 예측해달라고 하니, 딸 쌍둥이 가능성 우세. 거짓말쟁이"라고 썼다.
이는 앞서 김지혜가 쌍둥이 성별이 둘다 아들인 '아들둥이'라고 공개한 것과 완전히 다른 결과다.
이어 김지혜는 챗GPT로 그린듯한 쌍둥이 아들 사진의 폰 배경화면을 공개하며 "아들들아 사랑한다"라고 표현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12일 임신 중 낙상사고를 소식을 전해 걱정을 샀다. 김지혜는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되었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 넘어지던 순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다.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다"라며 "남편이 거실에 있다가 놀라 달려와 119 신고를 했고 얼른 병원에 가 아이들이 건강한지만 빨리 확인하고 싶었지만, 차 안에서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이 계속되었다. 여러 병원에 아무리 전화를 해도 자리가 없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셔서 결국 몇 시간 동안 아무 병원에 갈 수도 없었다. 하필이면 주말이라 더더 어려웠다. 정형외과는 엑스레이 때문에 진작 포기했고 산부인과가 너무 간절했는데 결국에는 가지 못했다"라고 고백했다.
김지혜는 "몇 시간 후 아침, 근처 병원에 가서 첫 진료를 받고 왔는데 정말 다행히도 아기들은 모두 건강. 심장 소리 듣는 순간 얼마나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간절해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태어나기도 전부터 아이들을 못 지킨 거 같아 좌절감과 미안함이 가득하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지혜는 회복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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