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日방문 외국인 390만명 '최다'…中 76만명·韓 72만명
김종윤 기자 2025. 5. 21. 18:1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광국 "엔화 약세·벚꽃 등 영향"…닛케이 "방문객 지역 편중"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8.5% 증가한 390만8천9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1일 밝혔습니다.

[일본 이바라키현 히타치해변공원 (AFP=연합뉴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28.5% 증가한 390만8천9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1일 밝혔습니다.
월간 기준으로는 올해 1월 378만1천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JNTO는 "엔화 약세 흐름 속에서 벚꽃을 보러 온 방문자가 늘었다"며 "부활절 휴가도 증가세에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해 4월까지 일본을 찾은 누적 외국인 방문자 수는 1천444만 명으로, 연말에는 처음으로 4천만 명을 넘을 가능성이 커졌는데, 지난해 방문자 수는 3천687만 명이었습니다.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작년 같은 달 대비 9.1% 증가한 72만1천 명으로 중국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중국인은 43.4% 급증한 76만5천 명이었으며, 이어서 대만인 53만7천 명, 미국인 32만7천 명 순이었습니다.
올해 국적별 누적 방문자 수에서는 한국인이 322만7천 명으로 여전히 1위였으며, 중국인은 313만 명이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교토시 등 일부 유명 관광지 편중이 지속되고 있다"며 일본 정부가 2030년에 외국인 방문자 수를 6천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분산 대책 등이 필요하다고 해설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억 받아도 배우자·자녀 2명 상속세 0원…정말 될까?
- 다이어트 건기식 주의보…아모레·코스맥스 등 회수
- 美 월가 '여기' 돈 냄새 맡았다…트럼프 바람 타고 중동으로
- 9월 은행앱 ELS 열린다…'안정형'이라도 이건 꼭 확인
- 보이스피싱 피해 10명 중 4명, "저금리대출"에 당했다
- 자본 확충 골머리 롯데손보…설계사 정착률도 '최저'
- [단독] 벨기에펀드 불판 논란...한투, 20건 금감원 요구 반영
- 7월부터 '5%룰 위반' 과징금 한도 10배 올라간다
- 이재명·김문수 사흘째 수도권 집중…"반려동물 양육비 낮춘다"
- 10만원 저축하면 10만원 더…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오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