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지연, 美 여행→비욘세 콘서트 "이게 얼마만의 데이트야"

이유나 2025. 5. 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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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꺄악 너무 즐거웠던♥ 이게 얼마만의 데이트냐구요"

티아라 지연이 미국 여행 중 특별한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지연은 미국 여행 중 비욘세의 콘서트를 직관한 감격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전했다.

비욘세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투어 콘서트 '카우보이 카터(COWBOY CARTER)'를 개최했다.

지연은 맥주를 마시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 특히 지연의 옆에는 미모의 여성이 자리했는데 바로 스피카의 양지원이었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로 우정을 과시했다. 지연이 게시물을 올리자 양지원은 곧바로 "꺄악 너무 즐거웠던♥ 이게 얼마만의 데이트냐구요"라고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11월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남남이 됐다.

당시 황재균 측은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라고 밝혔고 지연 측도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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