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안심마실단, 중앙동 원도심 범죄취약지 합동순찰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5. 5. 21. 18: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앙동 원도심 범죄취약지 합동순찰 기념촬영. 순천경찰서 제공


순천경찰서가 20일 범죄예방대응과와 기동순찰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동 안심마실단과 함께 중앙동 일대 우범지역에 대한 민·관·경 합동순찰 활동을 했다.

이번 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불법 쓰레기 투기 및 생활형 범죄 발생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공·폐가 및 방치 건물 밀집지역 △청소년 비행 관련 112신고가 반복된 우려지역 등 구도심 내 주요 범죄취약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합동순찰팀은 순찰 중 방범용 CCTV 및 가로등 고장난 곳을 확인하고 즉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 대상지로 조도취약 지역을 선정하고, 외국인 밀집지역 내 이동형 CCTV 설치 후보지역도 지정하는 등 사후 연계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중앙동 안심마실단,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원도심 내 조도취약지와 공폐가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진단 및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구도심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에 힘쓰겠다"며, "범죄 없는 안전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치안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