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생태관광지 조성 국비 확보 나서
강미영 기자 2025. 5. 21. 18:01
갯벌 탐방로 설치 등 국비 22억 반영 건의
사천 광포만 전경.(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생태관광 자원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이날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사천 광포만의 관리 및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사천 광포만은 지난 2023년 10월 국내 16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를 비롯해 검은머리갈매기, 흰발농게 등 다양한 멸종위기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시는 광포만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과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총 32억 원 규모의 사업 중 국비 22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국·도비 예산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 "광포만의 우수한 해양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견인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기 부전' 떠들던 아내와 이혼…"7년 키운 내 딸, 친자 아니었다" 충격
- 얼굴 공개한 '주사 이모'…"박나래와 연락하냐" 묻자 묵묵부답
- 주교가 성매매?…국경 넘어 '업소' 12차례 방문, 해외 도피하려다 체포
- '징역 47년' 조주빈 "교도소서 교육우수상 받아" 자랑…상품 컵라면 1박스
- 오피스텔 날렸던 신혼 남편, 몰래 빚투…"이혼녀 되기 싫으면 봐주라" 뻔뻔
- 결혼 전 양다리였던 아내…"짙은 선팅 차에서 외간 남자와 나와, 불륜 같다"
- "차은우 장어집, 이하늬 곰탕집"…식당에 기획사 차려 부동산 쇼핑하나
- '충주맨' 왕따당해 쫓겨났다고?…"익명 글, 걸면 걸린다" 변호사 경고
- 음주운전 이재룡, 중앙분리대 '쾅쾅쾅' 그대로 도주…사고 후 CCTV 공개
- "지적장애 옮는다"며 왕따 당했던 배우…이효리 "우리랑 친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