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막차 30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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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첫차 시간이 오는 8월부터 30분 앞당겨진 오전 5시로 조정된다.
서울시는 새벽 시간대 근로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간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첫차 운행 시간 조정은 서울 지하철이 개통한 1974년 이후 51년 만이다.
이번 첫차·막차 시간 조정은 서울 구간에만 우선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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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첫차 시간이 오는 8월부터 30분 앞당겨진 오전 5시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막차도 똑같이 30분 빨리 끊긴다.
서울시는 새벽 시간대 근로자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간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첫차 운행 시간 조정은 서울 지하철이 개통한 1974년 이후 51년 만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 경비원 등 이른 시간 출근하는 시민들의 버스·지하철 간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내버스는 오전 4시 전후로 첫차가 다녔지만, 지하철은 5시30분이 첫차여서 이른 새벽 출근길에 나서는 근로자들이 지하철 대신 버스를 이용해야 했다는 것이다.
첫차와 함께 막차 시간도 30분 앞당겨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한 지하철 운행을 위해 필수적인 유지보수·정비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불가피한 조치”라고 했다. 이번 첫차·막차 시간 조정은 서울 구간에만 우선 적용된다. 시는 이외 구간에서 조기 운행 등 문제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공항철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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