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먼저 시작된 21대 대선... 118개 국서 재외투표 시작 [영상]

양진하 2025. 5.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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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재외국민 투표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20일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 재외투표는 세계 118개 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엿새간 실시된다. 쿠바,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는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재외투표소가 설치됐다. 재외투표 신청자는 25만8,254명으로 제20대 대선(22만6,162명)과 비교해 14.2% 늘었다.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으로 한국으로 보내져 봉함 및 봉인 상태를 확인한 뒤 중앙선관위에 인계되고, 선거 당일인 3일 구·시·군선관위에서 국내 투표분과 함께 개표된다. 천재지변이나 전쟁·폭동 등 부득이한 사유로 재외투표지가 선거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관리위에 도착할 수 없을 경우 공직선거법 제218조의24에 따라 공관에서 직접 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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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하 뉴콘텐츠팀장 realha@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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