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문화박물관, '국보 순회전' 특별전시 개막식[영상]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5. 5. 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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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운영하는 분청문화박물관이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국보 순회전' 특별전시 개막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5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리며, 보물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등 총 8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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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순회전 특별전시 개막식.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운영하는 분청문화박물관이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를 주제로 한 '국보 순회전' 특별전시 개막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5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리며, 보물 '분청사기 상감 연꽃 넝쿨무늬 병'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등 총 8점을 선보인다.

박물관을 찾는 청소년들이 전시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크래쳐 아트, 도자기 이야기 상자, 교육 활동지 등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개막식에는 공영민 군수,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 류제동 고흥군 의장, 지역 사회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과 관람객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와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고흥이 분청사기의 본고장임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락진 멋과 싱싱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분청사기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체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해 국보급 문화유산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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