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수리하던 물탱크 입구에 상체 끼임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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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바다에서 모터보트가 좌초, 승선원 5명이 전원 구조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1일 오전 11시 46분쯤 고성군 토성면 교암항 인근 바다에서 1.97t 모터보트가 좌초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모터보트의 도움을 받아 50대 선장 등 승선원 5명을 전원 구조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쯤 태백시 황지동 백두대간로 인근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혀 20대 운전자가 복부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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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강릉서 교통사고 잇달아

고성 바다에서 모터보트가 좌초, 승선원 5명이 전원 구조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1일 오전 11시 46분쯤 고성군 토성면 교암항 인근 바다에서 1.97t 모터보트가 좌초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인근 모터보트의 도움을 받아 50대 선장 등 승선원 5명을 전원 구조했다. 승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선박은 침몰했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쯤 태백시 황지동 백두대간로 인근에서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혀 20대 운전자가 복부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8시 36분쯤 강릉시 운정동 운정삼거리 인근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해 자전거를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도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영월군 주천면 주천리에서 농업용수용 물탱크 내부 모터를 수리하던 50대 남성이 물탱크 입구에 상체가 끼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주현·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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