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그린수소 생산 촉매 수명 예측법 개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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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정동영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수전해 시스템에서 촉매의 실질적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지표인 '운영 안정성 지수(OSF)'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에 지난 2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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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정동영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수전해 시스템에서 촉매의 실질적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지표인 ‘운영 안정성 지수(OSF)’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운영 안정성 지수는 수전해 장비가 반복적으로 작동·정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촉매 열화 정도를 수치로 반영해 실제 운전 조건에서의 내구수명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 교수팀의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에 지난 2일 게재됐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정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창업한 ㈜슈파인세라퓨틱스가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5 셀렉트USA 투자 서밋’ 월드 파이널 피칭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셀렉트USA는 출범 이후 총 2700억 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와 24만 개 이상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이끈 투자 유치 프로그램이다. 3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슈파인세라퓨틱스는 척수 손상 치료용 하이드로겔 기술로 혁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 UNIST는 21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이지영 사회탐구 강사를 인공지능대학원 특임교수로 임명했다. 임용 기간은 2028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번 임용은 이세돌 9단 특임교수 임용에 이어 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영입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UNIST는 이지영 교수와 함께 AI 캠퍼스를 구축해 AI 기반 융합 교육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며 인간 중심 AI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7~18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2025 광주과학발명페스티벌'에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GIST 차세대에너지연구소는 기초과학마당 부문에 참여해 태양광에너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체험 부스에는 태양광 보트·자동차·풍차·강아지 로봇·비행기 등 다양한 태양광 키트를 조립하고 구동하며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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