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성과판정 '합격'…유수율 86.6%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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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경기 가평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가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목표 유수율(85%)보다 1.6%P 초과한 86.6%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로부터 최종 합격판정을 받았다.
이선익 K-water 한강유역본부장은 "이번 유수율 86.6% 합격 성과는 가평군과 K-water의 협업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현대화 사업 성과가 지속해서 관리 및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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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경기 가평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가평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이 목표 유수율(85%)보다 1.6%P 초과한 86.6%의 성과를 달성하면서 한국상하수도협회 성과판정위원회로부터 최종 합격판정을 받았다.
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현대화 사업은 시·군지역 상수 관망의 심각한 노후화와 누수율을 개선해 깨끗한 물공급을 실현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국책사업이다. 5년간 사업 대상 구역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위수탁 협약체결을 통해 2019년부터 총사업비 254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K-water는 가평군 상수관로를 20개 소 블록으로 분할하는 블록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관로(22.6㎞) 교체와 누수탐사·복구 566건을 통해 유수율을 30.8%P 상승시켰다.
이를 통해 착수 시 55.8%에 불과했던 유수율을 86.6%까지 높임으로써 연간 145만톤의 누수를 저감하고 수돗물 생산비용 연간 41억원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절감된 비용을 시설 재투자에 사용해 수도관리 사업 선순환 체계를 마련함은 물론 수도 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 구축으로 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한 가뭄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선익 K-water 한강유역본부장은 “이번 유수율 86.6% 합격 성과는 가평군과 K-water의 협업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현대화 사업 성과가 지속해서 관리 및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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