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플라스틱 공장서 큰불···5억 원 재산 피해

손은민 2025. 5.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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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경북 성주소방서

5월 21일 낮 12시 10분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직원들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980여㎡ 공장 1개 동과 야적장에 쌓여 있던 원자재 300톤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로 일대 연기가 퍼지면서 성주군은 한때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안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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