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6월 출시…몇달 내 1000대 될 것"
임다연 2025. 5. 21. 17:50
머스크, CNBC 인터뷰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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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완전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서비스를 다음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다시 밝혔다.
머스크 CEO는 20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6월 말까지 오스틴 도로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테스트 중인 수천 대의 차량이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없이 운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초기에는 최대한 신중하게 로보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첫 주에는 10대로 시작해 20대, 30대, 40대로 늘려 몇 달 내 1000대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서비스 초기에는 안전 확보를 위해 운행 가능 지역을 제한하는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LA) 등으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머스크 CEO는 “내년 말까지 미국에서 수십만 대 또는 100만 대 이상의 테슬라 차량이 자율주행으로 운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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