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尹, 부정선거 다큐 봤지만…본인은 매번 사전투표"
정윤미 기자 2025. 5. 21. 17:48
"음모론 선 못 그으면 민주 3일, 우린 1일 투표"
"김문수 '부정선거 음모론' 단호히 절연해 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문수 '부정선거 음모론' 단호히 절연해 달라"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부정선거 음모론'과의 절연을 강구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우리 당 김 후보가 부정선거 음모론과 단호히 절연한다고 선언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정선거 음모론은 사전투표를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고 짚었다.
이어 "국민의힘이 그런 부정선거 음모론과 단호하게 선 긋지 못하면 더불어민주당은 3일간, 우리는 하루만 투표하는 것"이라며 "그러면 이길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를 봤지만 정작 본인은 매번 사전투표했다"고 말했다.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본투표일은 내달 3일이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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