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솔로 컴백 아니었다…"언니 노래 제작 도운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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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앤비(R&B)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가 그룹 뉴진스 다니엘과의 협업설을 부인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다니엘과 협업은 없다. 올리비아 마쉬의 노래 제작을 도와줬을 뿐"이라며 "혼란을 일으켰다면 죄송하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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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앤비(R&B) 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가 그룹 뉴진스 다니엘과의 협업설을 부인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다니엘과 협업은 없다. 올리비아 마쉬의 노래 제작을 도와줬을 뿐"이라며 "혼란을 일으켰다면 죄송하다. 그럴 의도는 아니었다"는 글을 올렸다.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 친언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다니엘과 올리비아 마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려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지난 19일 "곧 나올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니엘은 데님 청바지에 파란색 후드 집업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작업실 의자에 앉아 있었다.

여기에 이모셔널 오렌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의미하는 토끼 이모티콘을 덧붙여 일각에선 다니엘이 이모셔널 오렌지스의 손을 잡고 솔로로 컴백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문제는 뉴진스가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라는 점이다. 법원에서는 뉴진스의 독자 활동을 금지한 상황.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뉴진스는 지난 3월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은 1심 진행 중이다. 지난달 첫 변론기일에서 뉴진스는 어도어에 돌아갈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5일이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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