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 선정…국비 110억원 확보

정민엽 2025. 5. 21. 17: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원대학교 전경

강원대(총장 정재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2030년까지 1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SW중심대학 사업’은 산업 수요에 기반한 SW교육 혁신과 융합형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정부 사업이다. 앞서 강원대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사업을 운영, 정부로부터 ‘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번 사업 재선정으로 강원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11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앞으로 강원대는 ‘5+1 첨단산업 맞춤형 AI융합 교육으로 강원도의 재생과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첨단 신기술 AI·지역 특화 9트랙제 운영 △강원 첨단산업 맞춤형 X+AI·SW융합전공 신설 및 확대 △강원지역 기업의 채용연계 협력제도 활성화 △농산촌 디지털 소외계층과 군부대 AI·SW교육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임현승 강원대 정보화본부장은 “국가의 인공지능 전략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AI·SW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민엽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