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누출로 14명 중독 증상' 완도 리조트 관리자 입건

오선열 2025. 5. 2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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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해 가스를 누출한 혐의로 전남 완도의 리조트 안전 책임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보일러실에서 일산화탄소 가스가 누출돼 투숙객 14명이 중독 증상을 보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객실에 설치된 가스 누출 경보기는 정상 작동하지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가스 누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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