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마약' 정석원과 이혼 안 한다더니…신혼 같네 [RE:스타]


[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 딸 정하임과 함께 가족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백지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에버랜드 장미 축제. 20,000보. 포토스팟이 진짜 많아서 사진 찍다가 배터리 나갔네요. 강철원 사육사님도 만났어요. 완전 럭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이 정석원, 정하임과 함께 에버랜드 장미 축제에 다녀온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를 눌러쓴 꾸안꾸 패션으로 정석원과 로맨틱한 포즈를 취했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 백지영 님 아마존 기다리면서 친구랑 같이 봤어요", "너무 예쁘고 멋지십니다", "예쁜 가족이에요", "장미처럼 예쁘게 사랑하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꽃밭인 하루였겠어요", "보기 좋아요", "너무 예쁘신 지영 님" 등 다정한 칭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백지영의 남편이자 배우 정석원은 지난 2018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최근 그는 아내 백지영 채널 등에 출연하며 조금씩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백지영은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해 "난 남편이 아직까지 너무 좋다. 우리도 당연히 위기가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부분이 크다"라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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