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美서 단일 브랜드 매출 1위 달성"[줌인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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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에이피알(278470)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이 기간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은정,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에이피알은 1분기 미국에서 메디큐브 브랜드로 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단일 브랜드 기준 K뷰티 중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이라며 "화장품 부문만 놓고 보면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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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에이피알(278470)의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이 기간 미국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위를 달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은정, 김다혜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에이피알은 1분기 미국에서 메디큐브 브랜드로 7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단일 브랜드 기준 K뷰티 중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이라며 "화장품 부문만 놓고 보면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이피알은 인플루언서 활용, 퍼포먼스 마케팅 등 기본 전략은 유지하면서도 그 안에서의 전술적 다양화와 고도화를 통해 해외에서의 외형 성장을 성공적으로 끌어냈다"며 "결과적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은 21%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p 개선됐다"고 했다.
이들은 하반기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 등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으며 이에 따라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얼타 등과 같은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미국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으 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 시장에서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디바이스 사용을 보다 친숙하게 해 국가별 침투율과 인당 구매액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디바이스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 보여줄 전략과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660억 원으로 전년 동기(1489억 원) 대비 7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6억 원으로 전년 동기(278억 원) 대비 96.5% 늘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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