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차관, 신임 美대사 만나 "중·미 관계 안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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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데이비드 퍼듀 신임 주(駐)중국 미국대사를 만나 협력을 통한 양국 관계 안정을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 부부장은 전날 퍼듀 대사와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마 부부장은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 상생의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중·미 관계를 바라보고 처리한다"며 "자신의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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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20일 데이비드 퍼듀 신임 주중 미국대사와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1일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5.05.21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73555709pyvw.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이 데이비드 퍼듀 신임 주(駐)중국 미국대사를 만나 협력을 통한 양국 관계 안정을 희망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2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 부부장은 전날 퍼듀 대사와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마 부부장은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제안한 상호존중·평화공존·협력 상생의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중·미 관계를 바라보고 처리한다"며 "자신의 주권과 안보, 발전이익을 확고히 수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중국과 서로 협력해 중·미 관계의 안정과 건강,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사임한 전임 니콜라스 번스 대사에 이어 신임 주중대사로 임명된 퍼듀 대사는 지난 15일 베이징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했다.
2015~2021년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조지아)을 지낸 퍼듀 대사는 기업인 출신으로 잡화점 달러제너럴과 식품업체 사라리, 리복 등을 이끌며 기업 구조조정과 글로벌 확장을 담당했다. 프랑스·싱가포르·홍콩 등에서 거주하면서 40년간 기업 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12월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지명을 받은 퍼듀 대사는 지난달 29일 상원에서 인준을 받았으며 이달 8일 백악관에서 취임 선서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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