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3km' 롯데 새 외국인투수 감보아, 퓨처스서 3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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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28)가 국내무대 첫 실전 투구에서 강력한 구위를 뽐냈다.
감보아는 21일 경산 삼성라이온즈볼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감보아는 이날 40개 공을 던지면서 최고 구속 153km를 찍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감보아가 21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한 뒤 다음주 27~29일 삼성라이온즈와 3연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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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롯데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28)가 국내무대 첫 실전 투구에서 강력한 구위를 뽐냈다.

역시 알려진대로 강속구가 인상적이었다. 감보아는 이날 40개 공을 던지면서 최고 구속 153km를 찍었다. 직구 구속이 대부분 150km를 넘겼다. 국내 무대 첫 실전 등판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제구도 나쁘지 않았다. 40개 공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31개나 됐다. 직구 외에도 슬라이더(최고 146㎞), 체인지업(최고 140㎞), 커브(최고 131㎞) 등을 던졌다.
감보아는 1회말 선두 타자 박승규에게 내야 안타, 1사 후 윤정빈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말은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았다. 3회말 역시 1사 박승규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깔끔하게 잡고 투구를 마쳤다.
롯데는 지난 14일 어깨 부상을 당한 찰리 반즈를 대신해 LA다저스 트리플A 소속의 감보아를 영입했다. 이적료 10만 달러에 연봉 총액 33만 달러(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185㎝ 92㎏ 체격조건을 갖춘 좌완투수인 감보아는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150km대 강속구가 강점아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감보아가 21일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한 뒤 다음주 27~29일 삼성라이온즈와 3연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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