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 집안은 사실”…‘성형의혹’ 완벽 미모 중국女에 사진작가, 깜짝 증언
![뛰어난 미모 덕에 네티즌들로부터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 인간이라는 의혹을 받는 중국인 여성이 화제다. [사진출처 = SCM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mk/20250521172401914uxyc.jpg)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북서부 간쑤성에서 열린 결혼식 영상이 웨딩 사진 작가에 의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중국인 신부의 미모에 대한 의구심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부는 머리카락, 귀, 목, 어깨를 가리는 흰색 머리 스카프를 착용했는데, 이는 이슬람을 믿는 중국 후이족 출신임을 암시하는 전통 의상이라고 SCMP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 신부의 미모에 깜짝 놀라며 이 영상이 AI가 만든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여성을 판빙빙에 비유하며 성형수술을 받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웨딩 사진 작가는 25세 신부가 실제 인물이고 후이족은 전통적으로 인공적인 미용시술을 거부한다고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자연미인이라는 얘기다.
그러면서 이 여성의 집안 다른 여성들도 아름답다고 했다.
사진작가는 신부가 내면의 아름다움에 더 큰 가치를 두기 때문에 평소에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0년 중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후이족은 약 1140만 명으로, 한족(12억 9000만 명, 전체 인구의 91.11%), 좡족, 위구르족에 이어 중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이들은 중국 전역에 널리 분포돼 있지만 주로 북서부와 중부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
후이족은 또한 중국 북서부에 닝샤 후이족 자치구라는 그들만의 성급 자치구를 두고 있다. 후이족이라는 이름은 북송(960~1127) 시대 중국 서부에 살았던 위구르족을 부르는 이름인 ‘회회(回回)’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3세 딸아이 팔뚝에서 발견된 ‘문신’…의사 엄마는 목놓아 절규했다[2025 칸영화제] - 매일경제
- 20억 물려받아도 배우자·자녀 2명 상속세 ‘0원’…상속세 등 75년 만에 대수술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1일 水(음력 4월 24일) - 매일경제
- 대선 앞두고 ‘부정선거’ 영화 관람한 尹이 영화감독에게 전한 말 - 매일경제
- 130억원을 현금으로 ‘턱’…갭투자 불가 압구정 아파트 매입 40대 비결 - 매일경제
- 건진법사, 샤넬백 잃어버렸다더니…김건희 비서가 웃돈 주고 제품 교환 - 매일경제
- 이재명, 굳건한 독주체제서도…낙관론 거듭 경계하는 이유는 - 매일경제
- 시진핑은 왜 이 공장에서 “1등 제조국” 선언했을까...中 아픈손가락서 자부심 된 ‘베어링’ [
- “쌀 사본 적 없다” 망언한 日 농림상 경질…후임은 ‘펀쿨섹좌’ 고이즈미 - 매일경제
- ‘아뿔싸’ LG 돌격 대장,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끝내 수술대 오른다…사실상 정규시즌 아웃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