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서 ‘우리영화’ 출연···남궁민·전여빈과 호흡

배우 서이서가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우리영화’는 내일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이 만들어가는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 전여빈의 만남만으로도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서이서는 극 중 영화 ’하얀사랑’의 남자 주인공이자 톱스타 ‘김정우‘ 역을 맡았다. 김정우는 배우 채서영(이설 분)의 남자 친구이자, 5년 전 이제하의 데뷔작 ’청소‘에서 채서영과 함께 조연으로 데뷔한 인물이다. 성격 좋고 인성까지 갖춘 톱스타이지만 연인의 전 스캔들 상대이자 감독인 이제하를 경계하며 점점 억눌러온 감정에 휩싸이며 갈등하는 인물이다.
서이서는 자신이 맡은 김정우라는 인물에 대해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한 현직 톱스타 역할”이라고 소개한 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드라마,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선배 남궁민, 전여빈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신예’ 서이서가 어떤 케미스트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그동안 서이서는 KBS 2TV'드라마 스페셜 2023 –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JTBC ‘백일장 키드의 사랑’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4년 차 박준석 역을 맡아 안정적인 보이스와 신선한 마스크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처럼 업계와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서이서가 ‘우리영화’에서 김정우라는 입체적인 인물을 어떤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이서의 색다른 변신과 연기가 기대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오는 6월 13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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