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핸즈 업'으로 불 지피고 '드롭 탑'으로 달린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MEOVV(미야오)가 더블 타이틀곡 'DROP TOP'을 통해 본격적인 질주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소속사는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첫 EP 'MY EYES OPEN VVIDE'(마이 아이즈 오픈 비비드)의 타이틀곡 'DROP TOP'(드롭 탑)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4월 28일,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선공개곡 'HANDS UP'(핸즈 업)으로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신스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퍼포먼스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정식 발매된 '드롭 탑'은 감성적인 록 기반의 팝 넘버로, 세상과 맞서 나아가는 청춘의 다짐을 담아냈다. 잔잔하게 시작해 경쾌하게 뻗어가는 전개와 희망적인 메시지는 퍼포먼스와 어우러지며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줬다.
쇼케이스를 통해 무대가 처음 공개된 이후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슈퍼팝 2025 코리아' 무대에서는 완벽한 라이브와 매끄러운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앞으로 미야오는 '드롭 탑'을 통해 음악방송, 챌린지, 대학 축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핸즈 업'에서 '드롭 탑'으로 이어지는 이들의 도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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