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탐 평균 1등급대 70.4%는 졸업생…N수생 절반만 올라
송태희 기자 2025. 5. 21. 17:2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어·수학·탐구 평균 등급이 1등급대인 수험생 중 70.4%는 졸업생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N수생' 중 절반만 수능 성적이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진학사는 2024·2025학년도 4만1천248명의 수험생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수능 때 국어·수학·탐구영역 평균 백분위를 전년도보다 5 이상 올린 학생은 50.2%였다고 밝혔습니다.
39.6%의 학생은 평균 백분위 변화가 5 미만으로 전년과 비슷한 성적을 받았습니다. 10.2%는 평균 백분위가 5 이상 하락했습니다.
즉, 수험생의 절반 정도는 1년 후에도 수능 성적에 큰 변화가 없거나 하락한 것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2025학년도 수능을 치른 N수생의 국어·수학·탐구영역 평균 백분위는 75.3으로 2024학년도(69.5)보다 5.8 상승했습니다.
영역별로는 탐구 영역의 상승 폭이 7.8(68.0→75.8)로 가장 컸습니다. 국어는 5.6(69.9→75.5), 수학은 4.0(70.4→74.5)의 상승 폭을 보였습니다.
국어·수학·탐구 평균 등급이 1등급대인 수험생 중 70.4%는 졸업생으로 나타나 성적이 우수할수록 졸업생 비율이 높았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억 받아도 배우자·자녀 2명 상속세 0원…정말 될까?
- 다이어트 건기식 주의보…아모레·코스맥스 등 회수
- 美 월가 '여기' 돈 냄새 맡았다…트럼프 바람 타고 중동으로
- 9월 은행앱 ELS 열린다…'안정형'이라도 이건 꼭 확인
- 보이스피싱 피해 10명 중 4명, "저금리대출"에 당했다
- 자본 확충 골머리 롯데손보…설계사 정착률도 '최저'
- [단독] 벨기에펀드 불판 논란...한투, 20건 금감원 요구 반영
- 7월부터 '5%룰 위반' 과징금 한도 10배 올라간다
- 이재명·김문수 사흘째 수도권 집중…"반려동물 양육비 낮춘다"
- 10만원 저축하면 10만원 더…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오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