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상황 최악인데...' 키움, '유일 외인 투수' 로젠버그 말소... 이유는 "휴식 차원" 급할수록 돌아간다

키움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케니 로젠버그(30)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스타뉴스 취재결과 키움 관계자는 "로젠버그 선수는 휴식 차원에서 말소됐다"며 "열흘 뒤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로젠버그와 내야수 김웅빈을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포수 김건희와 함께 외야수 원성준을 콜업했다.
키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타자를 2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활약한 최고의 이닝이터 아리엘 후라도(삼성)와 좌완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KT)를 포기했고 또 다른 좌완 로젠버그를 데려왔다.
시범경기에서 명품 투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1선발로서 가장 꾸준하고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63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ERA) 3.71을 기록 중이다. 20일 경기에선 6이닝 1실점 호투했지만 팀 타선이 도와주지 않으며 노디시전에 그쳤다.

이닝수는 전체 3위, 경기 출전은 선발 투수 중 최다인 11회다. 키움은 로젠버그가 지칠 만한 시기라고 판단해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키움은 지난 19일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던 푸이그를 대신할 선수로 두산에서 20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던 라울 알칸타라(33)와 계약을 맺었다. 전체 1순위 정현우도 복귀를 준비 중인 가운데 이들이 합류할 시기에 맞춰 로젠버그에게도 재정비할 시간을 주기로 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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