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박진영 “전역 후 첫 연기, 현장에 돌아와 행복‘

tvN 새 주말극 ‘미지의 서울’에 출연하는 배우 박진영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처음 드라마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CGV 영등포에서 열린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1시 1, 2회 분량 사전 기자시사회를 연 드라마는 4시부터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신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박진영은 극 중 쌍둥이 자매인 유미래, 유미지(이상 박보영)이 사는 옆집에 살면서 성장해 유력 변호사가 되는 이호수 역을 연기했다. 그는 빼어난 눈썰미로 인생을 바꾼 쌍둥이 자매를 알아채는 인물로 분한다.

박진영은 ‘진영’이라는 활동명으로 그룹 갓세븐의 멤버로 연기도 병행하다 2023년 5월 입대해 지난해 11월 전역했다. 이 작품은 박진영이 전역해 촬영한 첫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영은 “행복했다”며 “군 복무를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하던 일을 돌아와서 한다는 게 행복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호흡이 좋아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박)보영 누나가 도와주셨다. 그래서 2회차 촬영 만에 민간인이 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는 다 다른 쌍둥이 자매가 어느 날 서로의 삶을 바꾸게 되는 비밀 결의를 맺으면서 서로 다른 형제의 삶을 접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후속으로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사20분 tvN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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