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한국 현대무용의 선구자

“예뻐야 무용하나요?” 30년 넘게 민머리를 유지하며 무용에 대한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거스른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다. 인간의 몸이 만들어내는 움직임에 다채로운 색을 입혀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최근 신작 ‘동방미래특급’으로 아시아 전통 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정답은 하단에)
● 티켓 이벤트 : 더 나은 휴머니티

연극 ‘더 나은 휴머니티’가 오는 6월 1일 서울 소극장 공유에서 공연한다. 재난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수무’와의 대화를 통해 인간성과 생존, 진보의 의미를 묻는다. 26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티켓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안은미)
꼭 읽어야 할 칼럼
● 경계 넘나들며 던지는 질문

안네 덕희 요르단 작가의 세계에서는 인간과 비인간, 모든 존재가 병치되어 순환과 소멸, 변화를 드러낸다.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생태 전체로 초점을 확장시키며 유기적 미래를 상상하도록 이끈다. 자연과 테크놀로지, 철학과 예술 사이에 유쾌하고도 진지한 대화를 시도하는 예술가다. - 큐레이터 변현주의 ‘Why Berlin’
● 차별과 통제에 대한 저항

영화 ‘해피엔드’는 차별과 통제에 저항하는 젊은 세대의 현실을 직시한다. 유타의 무기력과 코우가 겪는 부조리는 각각 도피와 저항의 형태로 드러나며, 감독은 이를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체제에 균열을 내고자 한다. 영화는 현실에 직면하며 유의미한 질문을 던진다. - 영화평론가 이동윤의 ‘아트하우스 칼럼’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오페라 - 물의 정령

오페라 ‘물의 정령’이 오는 25~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물의 정령에 홀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 물시계 장인이 나서는 이야기다.
● 무용 - 우리는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국립현대무용단 ‘우리는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가 이달 23~25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축적된 몸의 기억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빚어낸다.
● 전시 - 필요와 불필요 사이의 공간

헤르난 바스 개인전 ‘필요와 불필요 사이의 공간’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리만머핀에서 열린다. 아름답지만 현실엔 없을 것 같은 현실 속 환상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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