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셔널 오렌지스, 뉴진스 다니엘과 협업설 부인 "혼란 죄송"

임시령 기자 2025. 5. 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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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B 혼성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가 뉴진스 다니엘과의 협업설을 해명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21일 SNS에 "다니엘과의 협업은 없다. 올리비아 마쉬(다니엘의 친언니)를 위한 노래 제작을 도와줬을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지난 19일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다니엘의 솔로 활동설,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협업설 등 각종 추측이 일기 시작하자,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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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모셔널 오렌지스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국 R&B 혼성듀오 이모셔널 오렌지스가 뉴진스 다니엘과의 협업설을 해명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21일 SNS에 "다니엘과의 협업은 없다. 올리비아 마쉬(다니엘의 친언니)를 위한 노래 제작을 도와줬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혼란을 일으켰다면 죄송하다. 그럴 의도는 절대 아니었다. 여러분들을 곧 투어에서 만나고 싶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모셔널 오렌지스는 지난 19일 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나옵니다"라며 자신들을 상징하는 오렌지 이모티콘과 뉴진스를 상징하는 토끼 이모티콘을 덧붙여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다니엘의 솔로 활동설, 이모셔널 오렌지스와의 협업설 등 각종 추측이 일기 시작하자, 해당 게시물은 빠르게 삭제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법원이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는 뉴진스가 본안 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소리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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