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횡성서 준공식
![[춘천=뉴시스]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는 21일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171152409akdz.jpg)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서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 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센터는 국비 124억7000만원, 도비 135억1000만원 등 총사업비 259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준공된 센터는 전기 경상용 특장차의 모듈화와 차량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시설로, 연면적 2017㎡ 규모에 시험평가 장비 14종, EV용 배터리 시험장비 안전성과 신뢰성 평가 시제품 제작 지원 ,배터리 주행 내구시험 평가 등 다양한 장비와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도는 횡성군과 함께 미래차 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센터가 들어선 묵계리 일원을 중심으로 총 9개 국비사업 1732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e-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 중이다.
아울러 도는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과 미래차 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추가 국비 확보도 병행 추진 중이다.
김 지사는 “이곳은 과거 군부대 폐막사에서 이제는 모빌리티 특화단지의 첫 번째 준공식이 열리는 상전벽해의 현장”이라며 “현재 이 일원에만 9개의 국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처음 조성되는 시설로, 지역기업인 디피코와의 시너지도 기대한다”며 “미래산업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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