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서장, 대형원유 취급 해양시설점검…"오염대비"

김석훈 기자 2025. 5. 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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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해양경찰서장이 21일 대형 원유 취급 해양시설인 오일허브코리아여수를 방문해 재난적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응방안과 예방조치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김 서장은 지난달 14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해양시설 집중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오염사고 위험도가 높은 대규모 원유 취급 해양시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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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허브코리아여수 방문…비상대응·예방확인
[여수=뉴시스]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이 21일 오일허브코리아여수를 방문해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등 대응방안을 살피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5.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장이 21일 대형 원유 취급 해양시설인 오일허브코리아여수를 방문해 재난적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응방안과 예방조치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김 서장은 지난달 14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해양시설 집중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오염사고 위험도가 높은 대규모 원유 취급 해양시설을 찾았다.

김 서장은 원유를 하역하는 부두 시설물 관리상태와 해양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하역 안전관리 실태 및 비상 연락망 유지 등을 확인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양경찰서와 인근 원유 취급사인 석유공사 및 GS칼텍스와의 적극적인 협업 대응도 요청했다.

김 서장은 "여수·광양항은 전국에서 해양오염 위험도가 가장 높은 항만으로 대량의 기름·유해액체물질을 저장·하역을 수행하고 있는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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