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류경수 "박진영, 딸 있다면 사위 삼고 싶다"

장진리 기자 2025. 5. 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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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경수가 '미지의 서울'로 호흡을 맞춘 박보영, 박진영을 칭찬했다.

류경수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에서 "딸이 있다면 박진영을 사위 삼고 싶다"라고 밝혔다.

류경수는 유미지, 유미래와 고용 관계로 얽히는 초보 농장주 한세진을 연기하며 박보영,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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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류경수가 ‘미지의 서울’로 호흡을 맞춘 박보영, 박진영을 칭찬했다.

류경수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에서 “딸이 있다면 박진영을 사위 삼고 싶다”라고 밝혔다.

류경수는 유미지, 유미래와 고용 관계로 얽히는 초보 농장주 한세진을 연기하며 박보영,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류경수는 유미지, 유미래와 고등학교 동창인 이호수를 연기한 박진영에 대해 “딸이 있었다면 사위 삼고 싶다”라며 “첫 촬영하기 전에 어색할 수 있지 않나. 근데 진영이가 자리를 마련해줘서 더 가깝게 촬영에 들어갈 수 있었다.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장인어른!”이라고 외치며 “자리는 제가 만들었는데 계산은 누나가 해주셔서 감사했다. 다음에 또 자리 만들게요”라고 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박보영에 대해서는 “뽀블리”라고 부르며 “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되게 넓은 바다인데 잔잔한 물결 같다는 말을 했다. 저 먼 바다로 나가고 싶은데 튜브를 끼면 저를 자연스럽게 먼 바다로 나가게 하는 사람. 연기적으로도 그렇게 됐다. 큰 파도도 없이 흔들림 없이 아주 먼 바다로 데려갈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미지와 미래의 연기를 보는데 놀라운 순간들이 너무 많았다. 뽀블리의 연기에 미지와 미래를 어떻게 보실지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극본은 ‘오월의 청춘’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던 이강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남자친구’, ‘사이코지만 괜찮아’, ‘별들에게 물어봐’ 등을 연출한 박신우 PD가 맡았다.

‘미지의 서울’은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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