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파격 탈색? 감독님 의견, 내가 봐도 만족스러워” (미지의 서울)

장예솔 2025. 5. 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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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지의 서울’ 제공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박신우 감독의 제안으로 탈색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5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신우 감독,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극 중 박보영은 얼굴만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을 맡았다. 유미지와 유미래가 모종의 이유로 각자의 삶을 바꿔 살게 되면서 유미지인 척 하는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4명의 삶을 그려낸다.

박보영은 유미지, 유미래 두 캐릭터에 대한 연기 차별점을 묻자 "미래는 처음부터 서울에서 일이 많고 감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 친구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서 밝고 차가운 부분을 중점으로 두려고 했다. 스타일링적인 부분에서도 색깔을 주고 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제일 걱정했던 건 두 캐릭터가 바뀌고 나서 서로인 척할 때 밸런스를 어떻게 두어야 할지 고민했다. 그건 현장에서 감독님이 제일 많이 잡아주셔서 같이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탈색으로 화제를 모은 박보영은 "감독님이 비주얼적으로 다른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주셨다. 탈색도 감독님 의견이었다. 뿌리가 어느 정도 자란 스타일도 감독님 의견이었는데 저도 보면서 만족스러웠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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