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파격 탈색? 감독님 의견, 내가 봐도 만족스러워” (미지의 서울)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박신우 감독의 제안으로 탈색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5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신우 감독,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참석했다.
극 중 박보영은 얼굴만 빼고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을 맡았다. 유미지와 유미래가 모종의 이유로 각자의 삶을 바꿔 살게 되면서 유미지인 척 하는 유미래, 그리고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까지 총 4명의 삶을 그려낸다.
박보영은 유미지, 유미래 두 캐릭터에 대한 연기 차별점을 묻자 "미래는 처음부터 서울에서 일이 많고 감정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인 친구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서 밝고 차가운 부분을 중점으로 두려고 했다. 스타일링적인 부분에서도 색깔을 주고 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제일 걱정했던 건 두 캐릭터가 바뀌고 나서 서로인 척할 때 밸런스를 어떻게 두어야 할지 고민했다. 그건 현장에서 감독님이 제일 많이 잡아주셔서 같이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탈색으로 화제를 모은 박보영은 "감독님이 비주얼적으로 다른 느낌을 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주셨다. 탈색도 감독님 의견이었다. 뿌리가 어느 정도 자란 스타일도 감독님 의견이었는데 저도 보면서 만족스러웠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이혼숙려’ 故 강지용 부부 결국 폭로전, 시모 문자 박제 “거짓말 감당 가능? 안 넘어가”
- 칸 “노출 금지”랬는데‥中 배우, 상반신 시스루 입었다가 레드카펫 쫓겨나
- 문채원, 김원훈 중요 부위에 발을 “성별 바꾸면 성희롱” 수위 지적 목소리↑[TV와치]
- ‘52세’ 박주미, 여신 같은 올화이트 리조트룩‥고급스러운 여신美
- 조보아 ‘넉오프’ 공개 밀렸지만 밝은 미소…결혼 후 더 예뻐졌네
- 뇌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여신美 비주얼로 존재감 알렸다…화려함의 극치
- 아이유, ♥이종석 아닌 강한나와 생일 파티‥선물 같은 근황
- ‘신민아♥’ 김우빈, 아들 낳으면 이런 느낌? 아이도 한손으로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