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상황 점검

세종=박소정 기자 2025. 5. 21. 17: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1일 인천 중구 숭인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달 14일부터 6월 13일을 ‘2025년 집중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하차도와 같은 사고 우려가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굴착 구간 주변 지반 침하와 붕괴 위험성, 침수 방지 대책 등을 살핀 뒤 “지하차도 개통 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재난·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