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상황 점검
세종=박소정 기자 2025. 5. 21. 17:05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1일 인천 중구 숭인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달 14일부터 6월 13일을 ‘2025년 집중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지하차도와 같은 사고 우려가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굴착 구간 주변 지반 침하와 붕괴 위험성, 침수 방지 대책 등을 살핀 뒤 “지하차도 개통 후에도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재난·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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