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어린이들 7월 서울서 잼버리…"모국 배워 자긍심 고취"
강성철 2025. 5. 21. 17:03
![재일동포 어린이들, 7월 서울서 잼버리 [민단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yonhap/20250521170329263fhmo.jpg)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일본대한민국민단(단장 김이중)은 오는 7월 28일부터 나흘간 재일동포 어린이들이 서울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정체성을 함양하는 '2025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전역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동포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방한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 머물며 서울과 지방을 탐방하고 모국의 발전상을 살핀다. 또 대한민국 및 재일동포 역사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김이중 단장은 "재일동포 차세대들은 모국과의 연결고리가 약했지만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커지고 있다"며 "모국 체험을 통해서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민단 각 지부·지방본부나 홈페이지(http://mindan.org)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wak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파고 대국 10년' 이세돌 "AI 바둑 실력, 신의 경지" | 연합뉴스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의 명곡' 출연 | 연합뉴스
- 천만 앞둔 장항준 공약 화제…"어떻게 다 지키고 사나요" | 연합뉴스
- 여성들 신상폭로 SNS '주클럽' 운영한 30대 남성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냉골방서 굶주려가던 40대엄마·9살딸…이웃의 관심이 살렸다 | 연합뉴스
- '부산 돌려차기 사건' 국가배상 확정…법무부 항소 포기 | 연합뉴스
- 교제살인 의대생 '시체손괴' 추가 송치…검찰, 보완수사 요구 | 연합뉴스
- 전 야구선수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혐의 2심도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뉴스로 돈벌이 보복대행 알게 돼"…동탄 아파트 오물테러 송치 | 연합뉴스
- '폐교 위기' 인천 강화도 초교서 신입생 2명 말타고 입학 | 연합뉴스